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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닝 부업 후기|디지털노마드의 확장 플랫폼 소개 2026

AI 트레이닝 부업(Outlier) 실제 후기와 준비 과정(여권·인터뷰·테스트), 공백기 리스크까지 정리. 2026~2027 디지털노마드 수익 구조 전환 포인트를 쉽게 설명합니다.

작년 초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AI 트레이닝 부업'이라는 말은 조금은 반신반의하면서도 한 번쯤 도전 해볼 만한 것 정도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플랫폼이 아웃라이어(Outlier)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양의 테스트며 여권까지 사진을 찍어야 했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부업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내 개인정보를 보여줄 만큼 신뢰할 만한가?"


AI 부업은 생각보다 훨씬 '업무'에 가까웠다

아웃라이어 지원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입사 면접 보는 것과 같았어요.

  •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 여권 캡처 제출
  • 화상 인터뷰
  • 업무 적합성 테스트 3단계 이상
  • 카메라·마이크 테스트
  • 모든 안내·문서·테스트는 영어
사비맘 메모
단순 번역이 아니라, 의도를 이해해야 하는 영어였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AI사고 구조를 읽어야 했어요. 즉, '내가 AI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를 보는 테스트였습니다.

일하고, 육아하고 남은 시간과 자는 시간을 투자해서 합격하는 데 꼬박 3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웃라이어는 통과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지원했던 Remotasks(리모트 타스크)는 탈락했습니다.

AI 부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업'이 아니라 플랫폼이 선택해야 가능한 일이라는 걸 이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아웃라이어 AI 트레이닝 기회 보기 →


부수입은 가능했지만 '고정 수입'은 NO!

AI트레이닝 Outlier 부업 후기와 외화수익 이체방법

아웃라이어를 통해 실제로 부수입은 생겼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외화를 한국에서 벌 수도 있구나"라는 감각은 분명했어요.

하지만 한계도 곧 명확해졌습니다.

  • 일이 들어올 때 몰아서 해야 함
  • 업무를 받기 위한 테스트는 신중하게, 집중해서 해야 함
  • 업무 마감 후 공백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
  • 플랫폼 일정에 생활이 맞춰짐
  • 업무 배정 전 준비 시간만 최소 2시간
핵심 정리
AI 부업은 '자동 수익'이 아니라 프로젝트형 외주 업무에 가깝습니다.

AI 부업 이후, 다른 수입 구조를 찾기

그래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도 내가 쌓아갈 수 있는 다른 구조가 필요하겠다."

2026~2027년을 바라보는 지금, 디지털 노마드들이 플랫폼을 고르는 기준은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 내가 쉬어도 남아 있는 구조인가
  • 플랫폼이 사라져도 이어갈 수 있는가
  • 경험이 자산으로 남는가

AI 이후, BEST 확장 플랫폼

  • 블로그 + 검색 기반 콘텐츠
  • 유튜브 (얼굴 없는 정보형 포함)
  • 뉴스레터·기록형 콘텐츠
  • 네이버·카카오·토스 크리에이터 연계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플랫폼만 운영하지 않는다'에서
'하나로 시작해 여러 플랫폼을 동시 운영한다'로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수익 채널 보기


AI 부업은 '출발점'으로는 충분하다

아웃라이어 경험이 없었다면 저 역시 외화 수익을 이렇게 현실적으로 보지 못했을 겁니다.

사비맘의 결론
AI 부업 하나만으로 노마드가 되긴 어렵지만, 다음 구조를 고를 수 있는 눈은 만들어 줍니다.

AI 부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는 "그 다음에 무엇을 붙일지"를 함께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영어가 약해도 가능한가요?
기본 독해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번역기는 '보조'에 가깝습니다.

Q2. 수익은 어느 정도인가요?
프로젝트·배정량에 따라 크게 달라요. 고정 수입은 아니며, 예로 건당 9~13달러 수준이 될 때도 있습니다.

Q3. 전업으로 가능한가요?
AI 트레이닝 단독 전업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다른 수익 구조"를 함께 붙이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Q4.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영어 읽기·쓰기 기본, 스피킹 최소한의 대응, 그리고 한국어로 논리 정리 능력이 있는 분께 유리합니다.

Q5. 다음 단계는 뭔가요?
AI와 친해지되,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를 콘텐츠로 쌓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의 저 사비맘처럼요.
AI 트레이닝 부업을 계기로 AI 앱을 다양하게 쓰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또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교육과 기술이 필요할지도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쭉 글로 기록할 예정이랍니다.


English Summary

This article shares a real experience with AI training side work through Outlier, why it's better viewed as project-based work rather than stable income, and how many digital nomads expand toward sustainable content platforms for 202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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